어제 용산 CGV에서 보고 왔습니다.

평을 적자면

대한민국의 운명이 당신의 삽자루에 달려있다.

결론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거 처럼 최악의 영화는 아니지만
지루한 한편의 장편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작품입니다.

* 참고 ; 본인이 본 최악 영화(에니메이션) 3편

내 사랑 싸가지
원더플 데이즈
블루 시걸

profile

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