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를 기억못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시겠지만,,
아무튼 눈팅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군복무중이다보니 P모사랑 잡지를 열심히 구독중입니다.
그러다 이번달것을 보니 드뎌 이 잡지에도 키보드에 대한 지식이 소개돼더군요.
그전에 여기서 눈팅하며 조금배운 저라 아는용어가 나오니깐 왜그리 반갑고 뿌듯하던지,ㅎㅎ
물론 그 잡지의 특성상 깊숙히까지는 안들어갔습니다만 점점 키보드가 일반유저들에게도
그 의미를 주고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p.s : 몇달전에 여기서 알아보고 고른 BTC6100 이제와서야 좋은키보드는 이런게 틀리구나라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타자가 물흐르듯 쳐진다고 해야하나요? 암튼 이래저래 기분좋은 하루군요.
매니아님들도 좋은주말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