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HK Lite2로 일단 입당은 했습니다만, HHK Pro의 맛뵈기용이라 생각하고있습니다.
다른건 아직 크게 어렵지 않지만 Delete/Back Space에서 혼란이 꽤나 오는군요.,
아직 적응시간 한시간도 안됬지만 이거 적응했다가 다른 키보드사용시 문제가 생길거 같은 생각도 들고..
꽤나 복잡한 심정으로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잡아먹는공간이 적어서 좋군요..ㅎㅎ
HHK Pro도 질러야 하는건지..(긁적)
다른건 아직 크게 어렵지 않지만 Delete/Back Space에서 혼란이 꽤나 오는군요.,
아직 적응시간 한시간도 안됬지만 이거 적응했다가 다른 키보드사용시 문제가 생길거 같은 생각도 들고..
꽤나 복잡한 심정으로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잡아먹는공간이 적어서 좋군요..ㅎㅎ
HHK Pro도 질러야 하는건지..(긁적)
2006.07.24 12:22:34 (*.60.146.17)
자... 이제 다음주에 프로로 전향하시고 라이트는 제게.. ㅎㅎ 프로키감 죽입니다.... 진짜 너무 완전 좋습니다. 빨리 건너세요~
2006.07.24 13:03:24 (*.216.32.57)
하하...역시나 예상했던 리플들을 주시는군요...ㅜㅜ;;
아직 백스페이스바 부근쪽 적응이 잘안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키압은 DT-35기준으로보면 조금더 무겁네요 소음은 확식히 적고요.
그다지 나쁜키감은 아니군요..
아직 백스페이스바 부근쪽 적응이 잘안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키압은 DT-35기준으로보면 조금더 무겁네요 소음은 확식히 적고요.
그다지 나쁜키감은 아니군요..
2006.07.24 15:25:24 (*.117.180.62)
곧 프로당에 입당하시겠군요..
백스페이스, 컨트롤키에 적응하는 순간.. 다른키보드 못씁니다. 음핫핫..
결국은.. 회사, 집.. 모두 해피프로를 쓰게 된다는.. 눈물겨운 사연이..ㅠㅠ
백스페이스, 컨트롤키에 적응하는 순간.. 다른키보드 못씁니다. 음핫핫..
결국은.. 회사, 집.. 모두 해피프로를 쓰게 된다는.. 눈물겨운 사연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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