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미국 출장을 갔다가 지난주에 귀국하여
어제는 애기 돌 잔치를 치루고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이번 출장 중 눈이 띄용한 부분은 일단 제가 거쳐갔던
샌프란시스코, 아이다호, 씨애들 각 공항의 현지 UA
항공사에서는 1800 배열의 칼라 키캡이 적용된 체리의
멤브 키보드를 모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3000 배열의 칼리 키캡 모델이야 하나 소장하고 있고
많이 봤던 아이템이라 그렇다 하지만 위의 모델은
정말 눈이 뛰용해 지더군요 ㅋㅋㅋㅋ

그리고 쇼핑 나가 보니 나이X 매장(씨애틀)에서
손님들 응대하는(재고 유무확인, 배달 등) 컴에는
체리사의 ML 스위치가 사용되고 트랙볼이 달린
키보드가 매장 구석 구석 설치되어 있더군요 ㅎㅎㅎ

이번 출장 중 들고 돌아온 키보드는 몇대 없지만
게중에 나름 레어라는 구형 청축을 겟한 것이
적은 물량???을 달래 주는 부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