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에서 간단히 키보드를 맛(?)보고, 맥주집을 들러서 이제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
4인방, 저,판이님,이경재님,모(?)여성회원님을 비롯해서 .. 오늘 잼났습니다 ^^;

앞으로 부산벙개,정보를 하게 되면 더 많은 부산회원님을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키보드의 키감, 정보를 떠나서 오늘 배운 인생에 대한 교훈이 더큰것 같네요 ^^; 좋은 말씀해주신 이경재님과 판이님 고맙습니다.

벙개에 대한 사진은, 이경재님의 대세랄사진과, 모여성회원님의 똑딱이 사진의 보정과 모자잌을 통해서 사진앨범에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

p.s> 알후흐 블루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만드는 하루였습니다; ^^:;; ㅎㅎ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