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전압불안정으로 70만원 주고 산 X800pro가 작살 난거...
    다행스럽게도 중고로 바꿔 줬음.. -0-;;;


2위 집에 배수관이 터져서 컴퓨터가 홀랑 젖은거.... 첨에
    좀 되는가 싶더니, 1달 후 퍼져 버렸다...







1위 486 DX - 100mhz 나왔을때 달아놨더니, 컴퓨터 1분만 쓰면 다운...
    나중에 베란다 내놨더니 컴퓨터가 작동하더라.. 뭔가 수상해서
    판매업체에 물어보니 판매업체는 원인을 모름..
    나중에 알고보니 486dx 100mhz부터는 쿨링팬을 달아야 했다.
    (이때 처음으로 cpu에 쿨링팬을 달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