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터에서 잠복중인 겜돌이 입니다 (오천이 구입할때까지 잠복 아니면 세이버라두)
날씨가 비온뒤라서인지 일할때 정말 짜증! (전 현장서 근무하기때문에 무더위그냥 몸으로 ㅠ.ㅠ)
여기 회원님들는 어떤 휴가을 준비들 하시는지요 그냥 식구들이랑 아니면 여친이랑^^
전 이번에 후배들이랑 같이 계곡이나 갈러구합니다 바다보다는 계곡으로 맘이뗑기네요
아! 사진보니깐 톱질하시는 회원분들계시던데 완성된 사진말구 작업사진도 부탁합니다!
암튼 분양껀 다정리하고 간만에 휴식기 들어가네요
여기와서 이런데두 있구나 하면서 눈팅만하다가 회원가입하고 활동해보니깐 저에 나름데루
즐거워지는 느낌!  (아직도 느꺼보지못한 키보드는 넘치지만 자중할까합니다 오천이을...)
이달 중순까지 무더위가 극성이라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들 조심하시고 이제는 겨울쯤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