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마우스를 찾다가 온곳이었죠...
근데 웬일인지 마우스보다 키보드가 더 깊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랬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언제 벌써 일년이란 시간이 금방 갔네요...
처음에 model m 구매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