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5%에 머물렀던 해피해킹 프로 2의 싱크로 율이 휴가때 좀 가지고 놀다보니 대략 50%
정도로 상승했습니다. 메인 키보드로 자리잡기에는 다소 애중간합니다만
일단 가능성은 엿보이고 있습니다.
혹 해피해킹 프로 2에 적응안되시는 분은 저 처럼 잠깐 휴식기를 가진 후에 다시 접해
보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리얼포스의 부드러움이 해피해킹 2에는 안보이는
군요. 2% 아쉬운 부분입니다. 역시 정답은 영문 리얼포스 레이아웃에 텐키레스 키보드인가요?
^^;
추신) 다들 휴가는 잘 보내시고 있습니까? 에어콘 만땅으로 틀어 놓고 어제 밤 부터 '안녕
하세요 하느님' 16연타를 막 끝냈습니다. 피곤 하군요 ^^;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가슴이 쫘~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휴가도 끝나고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크크크..
정도로 상승했습니다. 메인 키보드로 자리잡기에는 다소 애중간합니다만
일단 가능성은 엿보이고 있습니다.
혹 해피해킹 프로 2에 적응안되시는 분은 저 처럼 잠깐 휴식기를 가진 후에 다시 접해
보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리얼포스의 부드러움이 해피해킹 2에는 안보이는
군요. 2% 아쉬운 부분입니다. 역시 정답은 영문 리얼포스 레이아웃에 텐키레스 키보드인가요?
^^;
추신) 다들 휴가는 잘 보내시고 있습니까? 에어콘 만땅으로 틀어 놓고 어제 밤 부터 '안녕
하세요 하느님' 16연타를 막 끝냈습니다. 피곤 하군요 ^^;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가슴이 쫘~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휴가도 끝나고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크크크..
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
2006.08.06 21:14:54 (*.58.38.117)
흠.. 칸트님이 그렇게 사용에 힘들어하실 키보드라면.. 저도 뭐 별반 다를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드네요. 영입에 갈등만 벌써 몇년째인데.. 역시 포기모드로 돌입해야할지 싶군요.. (문제는 언제나 항상 자금이 문제라는..)
2006.08.06 22:04:41 (*.140.188.236)
안녕하세요 하느님... 전 원작은 오르겠으나 일본판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에 비하면 흥미적인 요소를 상당히 붙여서 그런지 재미 있게 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후반은 좀... 전 사실 주식해서 돈버는 장면 부근은 아녔다고 생각함니다 ㅡ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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