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키보드를 사용 중입니다..ㅋㅋ
넘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꾸어 볼까도 해다가..
무선도 알아 보는데...
오늘 함 청소하자 해서 싹 뜯었드래죠...사고 한번도 청소 안한지라....
옆으로 보니 먼지가..헉.....
그래서..일일이 뜯어서 앃고 재조립하는데 마르는게 귀찮아서 드라이기로..
푹푹 쑤시면서...
말렸는데....
아중에 보니 OTL 키보드버튼이 반정도  녹아 버렸네요..
ㅜㅠ
조립 하니..거의 반 정도가...키가 중간중간 이빨이빠져있네요..
새로 앃으니... 완전 새거 느낌은 드는데... 완전..좌절입니다.
키 반 정도를 쓰레기통에 버려 버렸네요.
아론이 아무리 나빠졌다지만......
그래도 제가 산건 쫌 연식이 되어서  마데 인 코리아 인데...ㅜㅠ
   중간 중간 흰색이 보이고 타이핑 하기 정말 힘드네요.....
정말 고민입니다.
요즘 무선이 땡기는데..팬터 + 무선 + 트랙볼...x bord 가 있긴있는데..
키감이 쪼매 별로 일듯한 생각이드네요..... 아직은별루 일듯..
음.. 그냥 아론에 이야기 해서... 버튼들만 싹 새로 구입 할지..
이참에 새로 살지.............
정말 가슴이아프네요..드라이기는 모가 그리쎈지..
타이핑 하기도 중간중간.. 쑦쑥 빠져서 힘드네요...
  넘 비싼건 싫고... 이게 좋긴 좋았는데.... 아..고민되는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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