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버티컬마우스의 형태와 일반마우스 형태 중간치 정도 돼 보입니다
버티컬마우스는 평이 극과극이라가 그리 구미가 당기지 않았지만
이번 마소에서 나온건 살짱 땡기네요
다나와에 상품설명은 아직 없는거 같고 쇼핑몰에서는 볼수 있네요
버티컬마우스는 평이 극과극이라가 그리 구미가 당기지 않았지만
이번 마소에서 나온건 살짱 땡기네요
다나와에 상품설명은 아직 없는거 같고 쇼핑몰에서는 볼수 있네요
2007.02.04 23:52:01 (*.203.36.88)
자세가 딱 잘못 잡은 버티컬마우스군요..
손목을 완전히 세우지 않는한 버티컬마우스도 통증이 있었는데
이건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손목을 완전히 세우지 않는한 버티컬마우스도 통증이 있었는데
이건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2007.02.05 00:06:35 (*.32.37.16)
와~ 이거 딱 제가 원하던 거네요. 버티컬 쓰면서 너무 수직인 게 힘들고, 일반 마우스는 너무 수평이라 힘들고... 딱 45도면 어떨까 했는데, 마소가 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놓았네요. 그러나 애석하게도 무거운 무선이네요. 아쉽게도 일단 패쓰...
2007.02.05 00:17:50 (*.35.165.56)
버티컬 마우스를 사려했으나 선이 있는관계로 이번에 사서 쓰고 있습니다. 게임하는데에는 문제가 있겠지만 전 만족합니다. 두툼하고 45도정도 기울어진다고 보심 될꺼 같네요
2007.02.05 00:33:26 (*.140.52.45)
완전 땡기는데요.. 예전 부터 이런게 나왔으면 하고 바랬는데 말이죠.. 가격이 적당하면 vx를 밀도 메인이 될지도...
2007.02.05 00:59:27 (*.125.148.96)
상당히 기대를 하게 만드는 마우스인데 저도 kukk님의 의견과 같이 무거운 버전이군요;;; 노트북에 사용하기는 좀 그러하겠지요??ㅋ
2007.02.05 01:01:28 (*.201.237.221)
가격이 78,800원이라... ^_^;
버티컬마우스를 현업에서 쓰고 있는 상태이다 보니 그렇게 필이 오진앖습니다만...
네임벨류 덕분에 버티컬보다 유명세를 탈 듯 싶네요.
만약 충전거치대까지 존재하는 녀석이었다면... 질렀을 듯... ^^x
버티컬마우스를 현업에서 쓰고 있는 상태이다 보니 그렇게 필이 오진앖습니다만...
네임벨류 덕분에 버티컬보다 유명세를 탈 듯 싶네요.
만약 충전거치대까지 존재하는 녀석이었다면... 질렀을 듯... ^^x
2007.02.05 01:24:35 (*.111.213.232)
알파맨님 구매하여 사용하신다니 궁금한점 물고싶습니다 혹시 건전지 한개로도 사용가능한지 알고 싶네요 현재 사용중인 로지텍 610은 건전지 한개로도 작동이 돼서 무게감은 그리 문제가 없어 이제품도 한개로 작동이 돼면 질러볼생각이라서요...
2007.02.05 01:30:18 (*.141.120.60)
마우스와 트랙볼은 차이가 있지요. 마우스 사용으로 인한 어깨결림이나
손목통증때문이라면 이 제품도 마우스다보니 트랙볼이 나을 겁니다.
버티컬 마우스도 그랬지만 클릭할때 버튼 누르는 방향이 45도 각도라서
불안정하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그렇다면 빠르고 정확한 클릭이 필요한 게임용으로는 힘들다는...
하지만 일반적인 용도로는 상당히 편할듯...
손목통증때문이라면 이 제품도 마우스다보니 트랙볼이 나을 겁니다.
버티컬 마우스도 그랬지만 클릭할때 버튼 누르는 방향이 45도 각도라서
불안정하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그렇다면 빠르고 정확한 클릭이 필요한 게임용으로는 힘들다는...
하지만 일반적인 용도로는 상당히 편할듯...
2007.02.05 10:30:35 (*.216.116.236)
땡기시더라도 몇달후에 구입하시길권장합니다 익스플로러4.0을 생각하세요..출시가격7만에서 몇달후에 3만5천원되었습니다; 마우스는 가격하락이 심하더군요
2007.02.05 23:18:22 (*.35.165.56)
네 건전지 한개로도 작동 합니다. 마우스가 비교적 무거운 편이라 한개만 넣는게 좋아요. 3.5정도로 하락만 한다면야 정말 좋겠네요. 참고로 전 익스2.0 휠오브 레더 사용했었는데, 가격이 그렇게 안떨어 지던데.. 빨리 떨어져 많은분들이 사용하시고 덕분에 게임도 끊고.... ㅋㅋ
2007.02.05 23:31:26 (*.35.165.56)
이 마우스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네요 저도 호기심 반 신기한 모양반 해서 샀습니다. 사기전에 몇번이고 쓰던 마우스를 우측 45도로 기울이면 진짜 편할까 하면서 막 사서 써보고 싶더군요. 결국 얼마전 해피사면서 어차피 게임끊은거 아얘하지 말고 손목을 생각해 보자는 심정으로 구입했는데 일단 생각만큼 무겁습니다. ^^; 하지만 마우스의 무거움 정도는 바닥의 마찰을 줄임으로서 해결이 가능할듯 싶고요 일단 책상에 팔을 팔꿈치에서 손날까지 대고 있는자세를 취하면 손아귀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자세가 나옵니다. 핵심은 손날부분이 바닥에 붙는것에 있고요 이로 인하여 손가락을 이용한 현란한 제어를 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몇몇 단점에도 불구하고 만지면 기분좋고 편안함이 계속쓰고 싶게 만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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