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본에 살면서 최근 득템! 은 아니고 엄청난 기분 좋은 경험을 2번 했습니다.
하나는 제가 살고 있는 멘션에... 키매 사진앨범 게시판에나 등록될법한 글래머 아가씨가
살고 있습니다.. + _ +
키가 살짝 작은듯한 150~155 사이에 단발머리에 흰피부 나이는 대략 20대 초반이거나
동안인 20대 중반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3층에 사는데 위에서 내려온걸로 봐서 4층이나 5층 사는 듯 하더군요 (5층건물임)
근데 제일 중요한것은!!! 바로... 슴가.. -_-;;; 얼굴이 작고 오목조목하게 생겼는데..
진짜 안어울리게 거대한 것을 달고 있더군요...
저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수영복 모습을 상상한것이 오버랩 됐습니다..
제가 놀라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던걸.. 자기가 계단 지날때까지 기다려주는건줄 알고
스미마셍 하고 지나가더군요... 아.. 또 보고 싶어요 ㅋ
또 한번은 최근 제가 입학하기로 한 대학원에서 일입니다.
제가 입학하기로 한 대학원은 모 여자 대학인데 대학원은 남학생이 입학 가능합니다.
전공의 특성상 이 학교로 정했는데...
그날 연구실 (연구실이 조교실 역할도 하더군요. )에 먼가 기말 레포트 를 내러 온 아가씨
(일본은 2월에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갈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완전 완전 초특급 A급 미소녀였습니다.. 순간 이 대학원 합격해서 너무 기쁘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도 그 여학생이 4학년이 아니길 기도합니다 ㅋ
일본 여자 이쁘다 안이쁘다 말은 많지만.. 개인적으로 일본여자 스타일 싫어하지도 않고
여대에 있는 젊고 생생한 20대 초반 일본 여자들은 참 미인들이 많아 즐겁습니다.ㅎㅎ
지금까지 몇군데 학교를 가본적이 있지만..
일본 여자 대학과 여자 미술 대학 학생들도 참 미인이 많더군요...
가장 명문 여대로 쳐주는 오차노미즈 여자 대학도 우등생들의 학교치곤 물이 좋았습니다.
p.s 왜 여대를 돌아다니냐! 라고 하신다면.. ㅜ.ㅠ;; 남녀 공학대학들도 많이 구경 갔으니까
너무 머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하나는 제가 살고 있는 멘션에... 키매 사진앨범 게시판에나 등록될법한 글래머 아가씨가
살고 있습니다.. + _ +
키가 살짝 작은듯한 150~155 사이에 단발머리에 흰피부 나이는 대략 20대 초반이거나
동안인 20대 중반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3층에 사는데 위에서 내려온걸로 봐서 4층이나 5층 사는 듯 하더군요 (5층건물임)
근데 제일 중요한것은!!! 바로... 슴가.. -_-;;; 얼굴이 작고 오목조목하게 생겼는데..
진짜 안어울리게 거대한 것을 달고 있더군요...
저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수영복 모습을 상상한것이 오버랩 됐습니다..
제가 놀라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던걸.. 자기가 계단 지날때까지 기다려주는건줄 알고
스미마셍 하고 지나가더군요... 아.. 또 보고 싶어요 ㅋ
또 한번은 최근 제가 입학하기로 한 대학원에서 일입니다.
제가 입학하기로 한 대학원은 모 여자 대학인데 대학원은 남학생이 입학 가능합니다.
전공의 특성상 이 학교로 정했는데...
그날 연구실 (연구실이 조교실 역할도 하더군요. )에 먼가 기말 레포트 를 내러 온 아가씨
(일본은 2월에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갈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완전 완전 초특급 A급 미소녀였습니다.. 순간 이 대학원 합격해서 너무 기쁘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도 그 여학생이 4학년이 아니길 기도합니다 ㅋ
일본 여자 이쁘다 안이쁘다 말은 많지만.. 개인적으로 일본여자 스타일 싫어하지도 않고
여대에 있는 젊고 생생한 20대 초반 일본 여자들은 참 미인들이 많아 즐겁습니다.ㅎㅎ
지금까지 몇군데 학교를 가본적이 있지만..
일본 여자 대학과 여자 미술 대학 학생들도 참 미인이 많더군요...
가장 명문 여대로 쳐주는 오차노미즈 여자 대학도 우등생들의 학교치곤 물이 좋았습니다.
p.s 왜 여대를 돌아다니냐! 라고 하신다면.. ㅜ.ㅠ;; 남녀 공학대학들도 많이 구경 갔으니까
너무 머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2007.02.07 10:07:28 (*.140.52.45)
일본에 그런분들은 아마 팬클럽을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일본 갔을때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더군요. 잘 잡으세요. 된장필나는 한국미녀보다 일본 여자가 조금은 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ㅋㅋ
2007.02.07 12:08:28 (*.241.209.133)
진짜 안어울리게 거대한 것을 "달고" 있더군요...
달고 있더군요...
달고 있더군요...
달고 있더군요...
달고 있더군요...
달고 있더군요...
달고 있더군요...
달고 있더군요...
달고 있더군요...
2007.02.07 12:20:50 (*.80.11.213)
달고 있다는 표현에 논란의 여지가 있군요...
거대한 것을 달고있다 -->거대한 것이 달려있다
로 수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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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게 없잖아 !! ㅠ.ㅠ (퍼퍽퍽!!!)
거대한 것을 달고있다 -->거대한 것이 달려있다
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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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진게 없잖아 !! ㅠ.ㅠ (퍼퍽퍽!!!)
2007.02.07 12:41:36 (*.241.209.133)
택배를 어떻게 기다립니까? 토요일에 보내면 월요일에 받아야 합니다. 주말에 머리털 다 빠집니다. 헐레벌떡(침을 흘리며) 뛰어가서 직접 수령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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