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중에 사진을 올리겠습니다만.. 진이 빠지는 군요..
다시는 키보드 개조를 안 하겠다는 기분입니다.
와이어링하면서 이걸 왜 하나 하는 기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완성후 타건해봤을때 키감은 둘째치고(판스프링을 제거했는데도요)
몇개의 키가 안 먹습니다.
짜증 지대로입니다.. 뜯어볼 엄두 조차 안 납니다.;;
역시 키보드는 큰길(체리..)로 가야합니다. 괜히 만들어 보겠다고 고생만했군요..
그래두 어드는 예쁩니다.ㅋㅋ
(벌어지는 다리를 제거하지 않기위해 자른 모습입니다.)
2007.02.07 21:52:33 (*.204.154.194)
가브리엘님 // 제가 와이어링 하신다고 하셨을때, 솔찍히 말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와이어링과 윤활도 중독됩니다. ^^;;
하지만.. 와이어링과 윤활도 중독됩니다. ^^;;
2007.02.07 23:22:13 (*.201.237.221)
멋집니다... 저도 계획만 세워놓고서 그냥 하세월 하고 있는 프로젝트인데...
역쉬... 고생문이 훤한 느낌이네요... ^^x
역쉬... 고생문이 훤한 느낌이네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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