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삼성 XT-AT방식의 키보드를 득탬한 이후로..
한 2년정도 썼더니..
적응이 되어나서..
기계식 키보드를 치는 맛도 슬슬 나고 해서리..
장터에 안들어가봤는데.. 요즘 다시금 피어오르는
리얼포스의 뽐뿌 ㅡ_ㅡ..
이거 병이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