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감이...키감이...

이때까지 쳐 본 모든 키보드 중에 최악이군요...-_-;

무슨 스펀지를 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1862랑 하우징 호환도 뭔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새 하우징 입혀주려고 하니까 아무리 해도 안 닫히더군요. 원래꺼엔 당연히 잘 맞는데...

1822 나사도 1862 하우징에 안 돌아가고...

결국 키캡만 추출하게 됐다는.

시간이 된다면 러버돔을 DT-35나 다른 멤브레인 껄 이식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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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꿈질은 이제 그만~!!
1822 개조 갈축에 정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