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쇠애비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얼마전부터 모회원님(오늘 부산 갔다오신..ㅋㅋ)과의 만남을 가지고 스케줄 조율하다가 좀전에 이번주 화요일로 협의를 받습니다.

자리가 키보드를 안 가져오셔도 되고 정말 조촐히 퇴근길에 생맥주와 치킨으로 만담을 가지는 자리입니다.

2차는 현장에서의 분위기를 보고 정하고..우선을 그렇습니다...
긴말은 필요 없을듯 하고....잠실에서 건대쪽 회원님들이 몇분 계신거 같아서 일단 공지 올려봅니다

중요한건 술보단 안주이기에..(치킨..) 건대역 근처 보드람 치킨에서 7시에서 +,-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위기봐서 구체적으로 정해보겠습니다..일단 회원님들의 의견 수렴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