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ㅇ ㅏ ~ 나른한 오후 낮잠 한 숨 자고 일어났더니 개운하네요 ㅋㅋ
참 . . 키매냐 사이트에서 사기당하시거나 뭐 그런적 있나요 ?
저야 뭐 이래저래 다 알아보고 입금을 하는지라 사기는 안당하지만요 ;;(냄새나믄 걍 거래취소하는 성격이라 ㅋ)
요즘 들어 정보 비공개 하신분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ㅋㅋ)
예전에 뭘 샀었고 뭘 팔았었고 그런것도 좀 궁금하고 한데 정보가 잠겨있어서 볼수가 없네요 ;;
그 덕분에 뭐 아까 하나 살려고했던건 취소했지만요 ㅋㅋ
scu fpskorea 에서 이 사이트가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가 보더라구요
거기는 사기꾼 천지라서 사기칠려고 대포폰 대포통장은 그냥 만드는 놈들이 많거든요 ㅡ,.ㅡ;;
아무쪼록 그런일이 없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혹시 모르니 신중하시길 ~
오늘도 날씨는 좋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 ^^
참 . . 키매냐 사이트에서 사기당하시거나 뭐 그런적 있나요 ?
저야 뭐 이래저래 다 알아보고 입금을 하는지라 사기는 안당하지만요 ;;(냄새나믄 걍 거래취소하는 성격이라 ㅋ)
요즘 들어 정보 비공개 하신분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ㅋㅋ)
예전에 뭘 샀었고 뭘 팔았었고 그런것도 좀 궁금하고 한데 정보가 잠겨있어서 볼수가 없네요 ;;
그 덕분에 뭐 아까 하나 살려고했던건 취소했지만요 ㅋㅋ
scu fpskorea 에서 이 사이트가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가 보더라구요
거기는 사기꾼 천지라서 사기칠려고 대포폰 대포통장은 그냥 만드는 놈들이 많거든요 ㅡ,.ㅡ;;
아무쪼록 그런일이 없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혹시 모르니 신중하시길 ~
오늘도 날씨는 좋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 ^^
2007.02.12 17:29:44 (*.184.47.243)
어 ~ 제로사마님이시당 ㅋㅋ
어제 답글 남겼는데 못보셨나 보군요 ㅠ.ㅠ;; 28일날 결혼한놈 귀국해서 그 놈 생일겸 집들이겸 해서 아침 11시까지 술을 마셨더니 도저히 갈 용기가 안생기더라구요 ;; 설에서 오신분도 계시고 한데 가서 술냄새 풀풀 ~ 풍길수도 없는지라 ㅠ.ㅠ;;
어제 답글 남겼는데 못보셨나 보군요 ㅠ.ㅠ;; 28일날 결혼한놈 귀국해서 그 놈 생일겸 집들이겸 해서 아침 11시까지 술을 마셨더니 도저히 갈 용기가 안생기더라구요 ;; 설에서 오신분도 계시고 한데 가서 술냄새 풀풀 ~ 풍길수도 없는지라 ㅠ.ㅠ;;
2007.02.12 17:51:36 (*.184.47.243)
근데 오늘이 무슨 날인가 보네요 ;;
장터란에 뭔가가 올라와서 클릭해보면 2~3이 대부분이고 늦어도 조회수 9 안쪽이라는
이런게 알게 모르게 꼬득이고 있는 지름신의 유혹 같다는 -.-;;
장터란에 뭔가가 올라와서 클릭해보면 2~3이 대부분이고 늦어도 조회수 9 안쪽이라는
이런게 알게 모르게 꼬득이고 있는 지름신의 유혹 같다는 -.-;;
2007.02.12 20:21:46 (*.184.47.243)
헉 제글이 오해의 소지를 담고 있네요 ;;
4700판매자분을 지정해서 한말이 아니라요 ;; 4700은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저에게 아직 4700은 필요하지가 않아서 예약 취소한것입니다 특정인을 지목해서 적은글이 아니라 제가 요새 계속 구매 할려고 판매자 정보를 보면 요즘은 정보를 다 닫아놔서 구매를 안했거든요 ;; 그래서 그런거에요 ~ 오해마시길 ;;
4700판매자분을 지정해서 한말이 아니라요 ;; 4700은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저에게 아직 4700은 필요하지가 않아서 예약 취소한것입니다 특정인을 지목해서 적은글이 아니라 제가 요새 계속 구매 할려고 판매자 정보를 보면 요즘은 정보를 다 닫아놔서 구매를 안했거든요 ;; 그래서 그런거에요 ~ 오해마시길 ;;
2007.02.12 20:21:57 (*.111.240.159)
그러게요..
흠.. 저는 키매냐는 믿고 선뜻 선입금을 해버리는데,
아직까지 문제는 없었습니다.
사소한 문제가 있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모래알 하나 때문에 쌀 한가마니를 버릴 수는 없잖아요. ^^
흠.. 저는 키매냐는 믿고 선뜻 선입금을 해버리는데,
아직까지 문제는 없었습니다.
사소한 문제가 있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모래알 하나 때문에 쌀 한가마니를 버릴 수는 없잖아요. ^^
2007.02.12 20:33:22 (*.184.47.243)
97만원 사기가 저에게 좀 충격으로 다가왔거든요 ^^;;
악바리형님 말처럼 모래알 하나 때문에 쌀 한가마니를 버릴 수는 없지만
모래알이 들어있는 쌀을 파는 쌀집은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수가 있기에 ㅠ.ㅠ;;
악바리형님 말처럼 모래알 하나 때문에 쌀 한가마니를 버릴 수는 없지만
모래알이 들어있는 쌀을 파는 쌀집은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수가 있기에 ㅠ.ㅠ;;
2007.02.12 22:00:34 (*.39.234.118)
97점 사기를 당하신 적이 있으시군요..... 이런 xxx...
저 같으면 좀 충격이 아니라, 큰 충격이었을 듯 합니다...
앞으로 그런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 같으면 좀 충격이 아니라, 큰 충격이었을 듯 합니다...
앞으로 그런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2007.02.12 22:41:53 (*.224.140.251)
살바토레님 괜찮습니다. ^^
사람이 한 번 거짓을 맛보고 당해보면 객관적이고 신뢰적인 눈과 마음을 찾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니까요.
저또한 원래는 외국에 거주하며 이곳을 들르는 사람인지라 빌려쓰는 전화번호라든가 제 주거지가 아닌 주소들을 아무곳에나 공개하기를 꺼리기에 남의 신뢰를 받기가 어렵게 행동한것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신뢰가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이기는 하지만 그 '좋음'을 이용해 먹는 딴맘품은 사람들도 많기에 조심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확실히 키보드로 오고가는 돈이 적은 량은 아니잖아요. 뭐 믿고 입금해 주시고 배송을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있는 영국에서도 이베이 속의 사기는 TV에 방영될만큼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곳서 이베이 하시는 분들 많으실줄 압니다. 조심하시기를 바라며 사기 당하시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워낙 글을 쓰지 않지만 갑자기 제가 등장하여 놀라 썼습니다. 살바토레님께는 무료방출로 내어놓을 녀석 하나 보내드려야 겠는데요. ^^
사람이 한 번 거짓을 맛보고 당해보면 객관적이고 신뢰적인 눈과 마음을 찾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니까요.
저또한 원래는 외국에 거주하며 이곳을 들르는 사람인지라 빌려쓰는 전화번호라든가 제 주거지가 아닌 주소들을 아무곳에나 공개하기를 꺼리기에 남의 신뢰를 받기가 어렵게 행동한것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신뢰가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이기는 하지만 그 '좋음'을 이용해 먹는 딴맘품은 사람들도 많기에 조심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확실히 키보드로 오고가는 돈이 적은 량은 아니잖아요. 뭐 믿고 입금해 주시고 배송을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있는 영국에서도 이베이 속의 사기는 TV에 방영될만큼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곳서 이베이 하시는 분들 많으실줄 압니다. 조심하시기를 바라며 사기 당하시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워낙 글을 쓰지 않지만 갑자기 제가 등장하여 놀라 썼습니다. 살바토레님께는 무료방출로 내어놓을 녀석 하나 보내드려야 겠는데요. ^^
2007.02.12 23:17:31 (*.184.47.243)
YJ님// 역시 제가 오해의 소지를 만들었군요 ;; 일단 사과부터 하겠습니다 ;;
몇몇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프로그래머 지망생이라 요즘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텐키가 프로그램할때 쓰인다는 말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어서 구매할려고 했던거구 아직 제가 공부하는것에는 쓸일이 없었기에 (사고싶은건 사놓고 재놔야 하는 성격인지라^^;;) 대뜸 예약했다가 취소한것입니다
마제 리니어도 제가 젤 첨 댓글 달았다가 혼자 자삭했구 ;; 11900도 혼자 적고 혼자 삭제하고 ;; 명절이 다가옴에 있어서 약간 빠듯해 보였거든요 ;;
솔직히 그런일이 있고나서는 약간 조심하는 면이 없지않아 생겼지만 YJ님을 지목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ㅠㅠ 저도 아직은 신출내기 신입 키보드매니아지만 요즘들어서 구매할려고 보니 정보 비공개가 많아져서 잠깐 멈칫하게 되더라구요 ;;
기분 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_ _& 꾸벅 ~
몇몇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프로그래머 지망생이라 요즘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텐키가 프로그램할때 쓰인다는 말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어서 구매할려고 했던거구 아직 제가 공부하는것에는 쓸일이 없었기에 (사고싶은건 사놓고 재놔야 하는 성격인지라^^;;) 대뜸 예약했다가 취소한것입니다
마제 리니어도 제가 젤 첨 댓글 달았다가 혼자 자삭했구 ;; 11900도 혼자 적고 혼자 삭제하고 ;; 명절이 다가옴에 있어서 약간 빠듯해 보였거든요 ;;
솔직히 그런일이 있고나서는 약간 조심하는 면이 없지않아 생겼지만 YJ님을 지목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ㅠㅠ 저도 아직은 신출내기 신입 키보드매니아지만 요즘들어서 구매할려고 보니 정보 비공개가 많아져서 잠깐 멈칫하게 되더라구요 ;;
기분 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_ _&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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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는 동생놈이 인터넷 사기를 97만원 당했다길래 잡담 한자 끄적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