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배의 절반이 배꼽이네요. -_-
처음으로 구매대행이라는 것을 해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타산이 안 나옵니다.
질답란에도 올렸지만서두 배송비가 엄청나네요.
거기다가 카드와 현금가의 차이도 엄청나네요.
이제껏 땡겨오신분들은 다들 저런 배송비를 내셨다는 말씀이십니까?
대단들 하십니다. -_-
저는 털썩 했습니다. ㅠㅠ
처음으로 구매대행이라는 것을 해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타산이 안 나옵니다.
질답란에도 올렸지만서두 배송비가 엄청나네요.
거기다가 카드와 현금가의 차이도 엄청나네요.
이제껏 땡겨오신분들은 다들 저런 배송비를 내셨다는 말씀이십니까?
대단들 하십니다. -_-
저는 털썩 했습니다. ㅠㅠ
2007.02.12 22:57:28 (*.31.159.69)
저도 한번 지를까 했더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현상이... 왠만큼의 양이 아니라면... 장터 매복이 훨씬 금전적, 시간적, 정신적으로 이롭더라구요... ㅠㅠ
2007.02.12 23:13:58 (*.134.38.252)
배송비는 보통 비행기로 오면 20~40달러 정도에 구매 대행을 하시면 별도의 수수료 + 미국내 배송료...
처음이 어렵구요 자꾸하다 보면 만성이 되서 무덤덤~~ 합니다.
미국 이외는 가격도 비싸지만 시간이 오래걸리더군요 캐나다1.2개월 독일2개월...
처음이 어렵구요 자꾸하다 보면 만성이 되서 무덤덤~~ 합니다.
미국 이외는 가격도 비싸지만 시간이 오래걸리더군요 캐나다1.2개월 독일2개월...
2007.02.12 23:36:35 (*.234.245.148)
jsm1030님 말씀따라 나중엔 무덤덤해집니다.
하지만 배송비 아끼려고 배편로 보내달라고 했다간 반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너무 오래되서 잊고 있다가 누가 보낸 선물인 줄 알고 좋다고 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ㅡ,.ㅡ;;;
하지만 배송비 아끼려고 배편로 보내달라고 했다간 반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너무 오래되서 잊고 있다가 누가 보낸 선물인 줄 알고 좋다고 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ㅡ,.ㅡ;;;
2007.02.12 23:41:55 (*.229.169.253)
전 한달전에 이베이에서 하나땡겼습니다.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계속해서 이베이를 뒤지는 이유는 뭘까요 ~~ ^__^;
2007.02.12 23:42:27 (*.157.42.69)
물건값 + 미국내 운송료 + 항공운송료 + 세금 + 구매대행수수료 + 시간...
하지만 희생이 커질수록 득템했을 때의 쾌감은 커지는 것 같군요.
이해득실을 따지기 앞서서 한 번쯤 경험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지나친 이베이질은 파산신을 불러올 수 있으며,
특히 유부남이나 학생의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돈 줄을 말리는 이베이질, 그래도 땡겨오시겠습니까?
하지만 희생이 커질수록 득템했을 때의 쾌감은 커지는 것 같군요.
이해득실을 따지기 앞서서 한 번쯤 경험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지나친 이베이질은 파산신을 불러올 수 있으며,
특히 유부남이나 학생의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돈 줄을 말리는 이베이질, 그래도 땡겨오시겠습니까?
2007.02.12 23:49:48 (*.184.47.243)
사랑받는택이님// 인터뷰 글 잘 읽었습니다 ^^;;
저야 뭐 이베희 여사질을 할줄 몰라서 ㅡ.ㅡ;; 할줄만 알면 하고 싶군요 ㅋㅋ
악바리형님// 달리십시오 ~ 달리실때 쪽지 하나만 주세요 저도 보고 동참할수도 ㅠㅠ
저야 뭐 이베희 여사질을 할줄 몰라서 ㅡ.ㅡ;; 할줄만 알면 하고 싶군요 ㅋㅋ
악바리형님// 달리십시오 ~ 달리실때 쪽지 하나만 주세요 저도 보고 동참할수도 ㅠㅠ
2007.02.13 00:04:17 (*.32.37.16)
사랑받는 택이님/// 그래도 땡겨오시겠습니다~!^^ 땡기는 녀석이라면요...
sraosha님// 반년이상 기다리셨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겨우 1주일 기다리고 받은 녀석에 감동에 겨워 어떤 고마운 넘이 선물했다 싶었다눈...-_-;;;(제 기억능력은 10여년전 출시된 플래쉬메모뤼 수준이랍니다...)
악바리님// 설마 햇빛팔땡? 땡기신 건 아니시겄쥬? 그러시다면 대략 배반의 똥침 100번에 육박... 그러나 문맥상 아님을 파악했기에 한말씀 드립니다. 총대 둘러매시는데 대한 보답은 당연지사... 글로벌적인 미덕... 엔분의 일로 해결 및 갖고 싶은 킵오드에 대한 해갈도 함께 이뤄지길...
sraosha님// 반년이상 기다리셨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겨우 1주일 기다리고 받은 녀석에 감동에 겨워 어떤 고마운 넘이 선물했다 싶었다눈...-_-;;;(제 기억능력은 10여년전 출시된 플래쉬메모뤼 수준이랍니다...)
악바리님// 설마 햇빛팔땡? 땡기신 건 아니시겄쥬? 그러시다면 대략 배반의 똥침 100번에 육박... 그러나 문맥상 아님을 파악했기에 한말씀 드립니다. 총대 둘러매시는데 대한 보답은 당연지사... 글로벌적인 미덕... 엔분의 일로 해결 및 갖고 싶은 킵오드에 대한 해갈도 함께 이뤄지길...
2007.02.13 00:41:23 (*.204.154.194)
"돈 줄을 말리는 이베이질, 그래도 땡겨오시겠습니까?"
라는 문구는, 키매냐 정보란 공지사항에 적을만 할꺼 같습니다. ㅎㅎㅎ
(각종 암을 유발하는 담배, 그래도 피우시겠삼? 과 비슷한 느낌이;;)
라는 문구는, 키매냐 정보란 공지사항에 적을만 할꺼 같습니다. ㅎㅎㅎ
(각종 암을 유발하는 담배, 그래도 피우시겠삼? 과 비슷한 느낌이;;)
2007.02.13 08:50:30 (*.251.133.1)
아츠시님// 매복도... 시간이 너무오래 걸려요.
Leaf님// 흠.. 동감합니다. 그러나... 요런 물건을 보고 그냥 넘기는 것은 좀...
jsm1030님// 무덤덤해지면 난리납니다. 울여친님께서 친히 강림하셔서 죽을래 신공을 펼치실지도 모릅니다.
살바토레님// 잊지 않겠습니다. ㅎㅎㅎ 같이 손 잡고 달려보아요~
제로사마님// 흠.. 님의 칼같은 계산에 찬사를 보냅니다. ^^
sraosha님// 무덤덤. 배편. 배편은 정말 피해야겠군요. 근데 오긴 오나요?
OKey님// 그 이유는 계속 땡길려는 속셈인거지요. ㅎㅎㅎ
택이님// 돈 줄을 말린다.. 이미 마른 돈줄.
nyter님// 넵! 2명이상 함께 하겠습니다. ^^
kukk님// 흠. 땡겨야 한다는 의무감 충만입니다. ^^
빼앗긴 통장에도 급여일은 오는가.
Leaf님// 흠.. 동감합니다. 그러나... 요런 물건을 보고 그냥 넘기는 것은 좀...
jsm1030님// 무덤덤해지면 난리납니다. 울여친님께서 친히 강림하셔서 죽을래 신공을 펼치실지도 모릅니다.
살바토레님// 잊지 않겠습니다. ㅎㅎㅎ 같이 손 잡고 달려보아요~
제로사마님// 흠.. 님의 칼같은 계산에 찬사를 보냅니다. ^^
sraosha님// 무덤덤. 배편. 배편은 정말 피해야겠군요. 근데 오긴 오나요?
OKey님// 그 이유는 계속 땡길려는 속셈인거지요. ㅎㅎㅎ
택이님// 돈 줄을 말린다.. 이미 마른 돈줄.
nyter님// 넵! 2명이상 함께 하겠습니다. ^^
kukk님// 흠. 땡겨야 한다는 의무감 충만입니다. ^^
빼앗긴 통장에도 급여일은 오는가.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