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wonics 님께 블랙 리얼이 분양받은 젊은이 입니다..

초딩때 아론 기계식 6년 사용 후 , 지금까지 멤브레인만 쭈욱 쓰다가, 그리고 펜타그래프 1년 정도...

이번에 프로그래머 데뷔기념으로  마제나 리얼이로 고민중에... 타이밍을 잘 맞춰서  멋진 키보드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직접 본 경험도 없이.. 모험이었지만, 처음 키감부터 맘에 드네요.. 아직 적응은 안되었지만(이제 하루 --)

싱싱한 사과가 사각거리는 이 느낌 @@;

사무실에서는  리얼이 가격때문에 난감하기도 합니다만, ㅎㅎㅎ

이번 사건을 계기로 주위에 멋진 키보드가 많이 보급되길 기원하면서 ,, 밤샘 작업하러 갑니다 -_-;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