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모에서 여러가지 키보드를 만져보았습니다
그 부드럽다는 리얼101를 시작으로 빨간불, 오징어 ,필코 86e등등 하지만 저에게 맞지는 않더군요.
역시 절대키감은 마음속에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장정보에 올라온 ML4100을 질렀습니다 ㅡㅡ;;
우선 한 일주일 정도 타이핑 해보아야겠습니다.
솔직히 해피해킹 프로를 사고 싶었지만 리얼과 비슷하다고 하니 이제 별루 땡기지는 않더군요.
저에게 리얼101은 아니였나 봅니다.
역시 부산정모 나가기 잘한것 같습니다.매니아 분들이랑 만남도 좋았습니다.
담에 한번더 뵙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