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링 같은건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터미널키보드가 생기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하게 되었네요.
이제 겨우 10% 정도 진행되었는데도 눈이 침침해지고 어깨가
뻐근해옵니다.
스위치 이식하시는 분들 참 대단하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거 같습니다.
다음부턴 터미널키보드 생기면 그냥 무료로 방출해 버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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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 뻑 갈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