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자친구한테 선물받아서 처음 아론을 쓰다가 기계식이 맘에들어서
로이터 백축을 June님께 장터에서 분양을 받았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그만..
그리고는 집에서 어머니께 시끄럽다고 구박을 받아왔던 아론을
회사로 가져왔습니다...다행히 다들 머라고 안하셔서 새로 구입한
백축은 집에서 쓰고 아론을 회사에서 쓰고 있는데...
문제는 지난주가 휴가였던 겁니다...
맨날 회사에 있어서 자주 못 만져줬던 백축을 집에서 맘껏 만진겁니다...
그리고는 어제 복귀를 해서...아론을 치고 있는데..
치고 있는데....ㅜㅜ
아무래도 회사에서 보듬는 시간이 많은 만큼 어머니의 잔소리를
무릎쓰고 위치변경을 해야할듯 합니다..-0-
아 벌써부터 어머니의 잔소리가 귓가를 울립니다..ㅜㅜ
로이터 백축을 June님께 장터에서 분양을 받았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그만..
그리고는 집에서 어머니께 시끄럽다고 구박을 받아왔던 아론을
회사로 가져왔습니다...다행히 다들 머라고 안하셔서 새로 구입한
백축은 집에서 쓰고 아론을 회사에서 쓰고 있는데...
문제는 지난주가 휴가였던 겁니다...
맨날 회사에 있어서 자주 못 만져줬던 백축을 집에서 맘껏 만진겁니다...
그리고는 어제 복귀를 해서...아론을 치고 있는데..
치고 있는데....ㅜㅜ
아무래도 회사에서 보듬는 시간이 많은 만큼 어머니의 잔소리를
무릎쓰고 위치변경을 해야할듯 합니다..-0-
아 벌써부터 어머니의 잔소리가 귓가를 울립니다..ㅜㅜ
2007.08.21 18:18:39 (*.74.228.113)
CHANY™//아마도 클릭이 아니라 넌클릭이라 그런듯 합니다~~^^ 그리고 다들 자기 세계가 강하셔서..ㅎㅎ
악바리//저도 그럴까 하다가 갈축이 조금 더 부드럽다고 해서 그게 저한테 맞을거 같아서 장터를 기웃거리며 마제갈축을 기다리는 중입니다..ㅎㅎ사실은 다양하게 써보고 싶어서라는ㅋ
악바리//저도 그럴까 하다가 갈축이 조금 더 부드럽다고 해서 그게 저한테 맞을거 같아서 장터를 기웃거리며 마제갈축을 기다리는 중입니다..ㅎㅎ사실은 다양하게 써보고 싶어서라는ㅋ
2007.08.21 21:00:58 (*.49.65.201)
아. 이거... 아론을 치고 있는데.. 치고 있는데... ㅠㅠ...
이 대목에서 저도 모르게 푸하하... 웃음이... 저도 그랬거든요... ㅠ.ㅠ
처음 시작이 생각이 납니다.. ^^x
3주만에 15개를 지르던 순간... ㅋㅋㅋ 하나 더 지르시는겁니다... 미래의 행복과
몸과 맘의 평안을 위하여.... 후다닥... ^-^)b~~
이 대목에서 저도 모르게 푸하하... 웃음이... 저도 그랬거든요... ㅠ.ㅠ
처음 시작이 생각이 납니다.. ^^x
3주만에 15개를 지르던 순간... ㅋㅋㅋ 하나 더 지르시는겁니다... 미래의 행복과
몸과 맘의 평안을 위하여.... 후다닥... ^-^)b~~
2007.08.21 23:01:12 (*.187.5.80)
Shinken//헉..3주만에 15개!! 대단하세요..그..그럼 저도 우선 하나더...-0-
꾸락//지름...지름...요즘 참고 있는게 있다면 용산 아이오매니아 방문입니다.ㅜㅜ 자제하고 자제하고.-0- 이러다가 달려가면 어찌될지...아 겁나고 신나네요..ㅎㅎㅎ
꾸락//지름...지름...요즘 참고 있는게 있다면 용산 아이오매니아 방문입니다.ㅜㅜ 자제하고 자제하고.-0- 이러다가 달려가면 어찌될지...아 겁나고 신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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