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문한 마제클릭버전을 퀵으로 수령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너무나 급해서..T_T)

1시경에 물건을 받자마자 집에와서 두들겨 보고 싶은 마음뿐이었지만, 내일 회사에 큰일이 있어서 늦게까지 야근. 밤 11시가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네요.

설레이는 마음에 포장을 뜯고, PC에 연결!

두들기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ㅜㅜ

느낌이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 키매냐 찾아와서 글을 쓰고 있을까요!!!!

한글각인이 좀 아쉽긴 하지만 뭐 '한국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갖자' 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p.s : 포스메냐님 죄송합니다. 넌클릭 버전은 사무실에서 쓰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