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아저씨가 아침 일찍 초인종을 누르시네요.
체리 청축 빼고 갈아탔는데, 음...
같은 청축인데... 왜이리 다른거지 -.-; 지금 적응중입니다.
키감도 키감이려니와, 키캡에 오버코팅된게 낯설어서 순간순간 깜짝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키보드 자체가 높아서 패드랑 같이 안샀으면 후회할번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