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는 뭣 좀 받으러 가는거였습니다.
저녁도 얻어먹고(엄청 맛난 스파게리~), 마침 돈이 하나도 없어서 빈손으로 가서 마음이 쓰이는군요.
다음에는 양손을 무겁게 하고 가겠습니다. (또 가겠다는건가? 퍼퍼퍽!)

너무 행복해 보이는 가족의 모습에 가장 큰 뽐뿌를 받았고,
그 다음은 1800..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1800...
절대 분양하시지 않을 것을 알기에 더욱 아름다운 1800... (삐뚫어지겠소!!!)

이것저것 할 일이 많은대 당췌 시간이 안 나네요.
모 회원님께서 무료분양해주신 키보드 사용기도 올려야 하는데 ... 시간이..

오늘 짤방은 짧습니다. 저는 별로 안 웃었다는...

덧글 : 악플 환영, 딴지 대환영, 무플 싫어용~
으~~~ 1800...... 훔치러 갈지도 모른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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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추가합니다.
회원님들의 클릭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더불어 뽐뿌 넣어주신 만년스토커님과 naga님. 잊지 않겠습니다. -.ㅡ++

만년스토커님의 뽐뿌샷~






나가님의 뽐뿌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