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날렵한 은갈치(?)의 느낌이군요. 살짝 꺼내서 구경하고 다시 낼름 닫아뒀습니다.

키캡 박고 두들기면 어떨지 상상하면 즐겁습니다만.... 아직 납땜질할 준비도 안되어 있군요. -ㅅ- 신품 구해둔게 있으니 일단 적출부터 해야겠지만요.;;;

다들 잘 만드시고 작업하시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사용기 올려주시는 분 계시면 좋겠습니다.
(욕심만 많군요!) 또각님의 글을 보긴 했지만, 완벽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어째 완벽하지 못하고 삽질을 하게 되면 이란 생각이 들어 살짝 겁도 나는군요;;;;

후훗. 자랑질이었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