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제로 사다가 애플 스탠다드 키캡적용시켜봤습니다.
흠... 느낌이 확 사는군요. 좀더 뽀송 뽀송하고 중후한 맛이...
단지 키캡만 바꿨을 뿐인데 촐싹거리는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스위치도 교체할까 합니다.
하지만 스탠이라 펑션키가 없다는거!!! 안습 TT_TT

확장1 핑크 벗겨야되나... ㅡ,.ㅡ?

스테빌도 자알~ 맞는거 같습니다. 어디 승화인쇄나 머 그런 키캡 좀 구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검정 하나 더 질러서 스위치 순정 그대로 써도 관계 없겠습니다.
간이백축이라지만 키캄 훌륭하군요.
하지만 잔고가 없다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