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삭
2018.08.16 16:46:20 (*.143.185.206)
별로 대꾸하고 싶지 않습니다. ^^ 그냥 가시던 길 그대로 가시길 바랍니다. 님의 눈에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
2018.08.16 18:19:05 (*.207.72.235)
작성자 분의 글을 찾아보아도 없는 관계로, 어떤 글로 이런 분란이 일어났는 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해당 글은 흔적도 없이 삭제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찾아도 보이질 않으니까요.)
고인물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회원들에 대한 비하로만 보여 썩 기분이 좋지 않은 글 같습니다.
단순한 관심을 가져달라는 글로만 보이기도 하고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2018.08.16 20:49:33 (*.117.255.235)
일단 대구촌놈님 글에 오타가 많다는 것은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구촌놈님도 본인 글에 오타가 많다는 것을 인정하셨구요.
저번에 대구촌놈님이 댓글에서 일부러 오타를 잡지는 않는다고 말씀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해당 글에서 치명적 오타가 있었는데 다른 회원분이 그것을 정정해주신 댓글에 대한 답변으로요.
계속해서 영상이나 키보드소식을 올리시면서, 키매냐 회원분들에게 컨텐츠 관련 충고나 조언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실제로 소식의 댓글들을 보면 영상에 대한 충고는 많이 있구요.
개인적으로 브랜드 이름이나 제품명, 기타 용어들에 오타가 있어 소식들을 정리해주셨음에도 검색으로 찾을 수 없어 불편했던 적이 꽤 있었습니다. 고수분들은 어떤 브랜드인지, 어떤 제품인지 쉽게 간파하시겠지만 초보들은 그저 본문의 철자를 가지고 검색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런 것들을 볼때마다 하나하나 지적할 수는 없었습니다. 수고해서 소식 올려주셨는데 지적질 하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이번 글에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신다고 하셔서, 그동안 생각해왔던 내용을 짧게 남겼습니다. 더욱 나은 내용을 만들어서, 더욱 좋은 정보를 공급해주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니까요.
저는 매주 소식을 읽고 있는 애독자로써, 팬심으로 컨텐츠가 더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쓴 덧글이었습니다.
이것이 꼬투리잡기리던가, 쓸데없이 남을 지적하는 부분으로 보여졌다면 저의 불찰이 맞습니다. 어떤 마음에서, 어떤 의미로 하는 말인지를 설명하지 못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제 글의 오타를 지적해주시는 분들에게 언제나 감사한 태도로 충고를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말 한마디가 이렇게 비춰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님의 충고를 발판삼아, 사람과 관계함에 있어서 조금 더 신중한 태도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번에 대구촌놈님이 댓글에서 일부러 오타를 잡지는 않는다고 말씀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해당 글에서 치명적 오타가 있었는데 다른 회원분이 그것을 정정해주신 댓글에 대한 답변으로요.
계속해서 영상이나 키보드소식을 올리시면서, 키매냐 회원분들에게 컨텐츠 관련 충고나 조언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실제로 소식의 댓글들을 보면 영상에 대한 충고는 많이 있구요.
개인적으로 브랜드 이름이나 제품명, 기타 용어들에 오타가 있어 소식들을 정리해주셨음에도 검색으로 찾을 수 없어 불편했던 적이 꽤 있었습니다. 고수분들은 어떤 브랜드인지, 어떤 제품인지 쉽게 간파하시겠지만 초보들은 그저 본문의 철자를 가지고 검색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런 것들을 볼때마다 하나하나 지적할 수는 없었습니다. 수고해서 소식 올려주셨는데 지적질 하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이번 글에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신다고 하셔서, 그동안 생각해왔던 내용을 짧게 남겼습니다. 더욱 나은 내용을 만들어서, 더욱 좋은 정보를 공급해주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니까요.
저는 매주 소식을 읽고 있는 애독자로써, 팬심으로 컨텐츠가 더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쓴 덧글이었습니다.
이것이 꼬투리잡기리던가, 쓸데없이 남을 지적하는 부분으로 보여졌다면 저의 불찰이 맞습니다. 어떤 마음에서, 어떤 의미로 하는 말인지를 설명하지 못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제 글의 오타를 지적해주시는 분들에게 언제나 감사한 태도로 충고를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말 한마디가 이렇게 비춰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님의 충고를 발판삼아, 사람과 관계함에 있어서 조금 더 신중한 태도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꼴보기 싫은 모습을 적대적인 표현을 써가며 지적하시기 보다는 본인부터 즐기시는 것이 어떨까요
제 눈에는 본인이 비판하시려는 회원의 모습을 그대로 보이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설마 오타가 줄었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오타 지적질이라고 받아들이신건가요?
지적하는 내용이 두리뭉실해서 오해를 사기 쉬워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