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플확장키보드 1"을 Ebay를 통하여 수배하던중, 2개의 제품에 배팅을 하였는데,
두개의 제품에 모두, "Hanstyle"이라는 ID를 쓰시는 분께서 과도하게 배팅을 감행하시더군요. ^^;
ID를 살펴보니 한국분이신것 같고, 또, 가격이 너무 올라갈까 싶어서 양보하였는데,
혹시, 이곳 동호회의 회원분이시면, 좋은키보드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이유로, "애플확장키보드 1"을 당분간은 Ebay에서 보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기다리신 분께 죄송하다는 생각을 전하며, 당분간은 더 이상 빠른 구입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다시 수배토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
From : Arch-angel.
P.s> Ebay에서의 저의 ID는 "youdwed"입니다.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국분끼리의 배팅경쟁은 삼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두개의 제품에 모두, "Hanstyle"이라는 ID를 쓰시는 분께서 과도하게 배팅을 감행하시더군요. ^^;
ID를 살펴보니 한국분이신것 같고, 또, 가격이 너무 올라갈까 싶어서 양보하였는데,
혹시, 이곳 동호회의 회원분이시면, 좋은키보드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이유로, "애플확장키보드 1"을 당분간은 Ebay에서 보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기다리신 분께 죄송하다는 생각을 전하며, 당분간은 더 이상 빠른 구입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다시 수배토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
From : Arch-angel.
P.s> Ebay에서의 저의 ID는 "youdwed"입니다.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국분끼리의 배팅경쟁은 삼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2004.02.24 14:23:42 (*.104.250.34)
저도 한국 사람이 배팅을 하면 자제를 하는데 그래도 좋은 키보드면 자제가 안 되더군요. 어쨌든 서로 양보하며 키보드 모읍시다.
2004.02.24 14:46:19 (*.185.17.190)
기막힌 아이디어가 하나 있는데요. 이곳 키보드매니아에 Ebay에서 사용하는 ID 공개게시판을 만드는 것입니다. 만일, Ebay에서 이곳 회원이 키보드를 먼저 찜하면, 되도록이면 피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
2004.02.24 17:01:35 (*.156.183.39)
저도 요즘 키캡을 아직까지 못구해서 이베이를 살펴보긴 하는데 Arch-Angel님이 확장I을 생각하시는 걸 알기 때문에, 건드리지 않고 있읍니다, IIgs두요..몇일전에 일본산으로 보이는 것이 나왔던데...가급적 같은 동호인끼리 충돌을 피하는 이유는 감정적 싸움을 넘어, 쓸데없이 가격을 올려 놓기 때문 입니다. 특히 무역에서 한국사람들이 심하지요. 전에 오디오를 할 적에 이베이 진공관 가격을 한국사람들끼리 싸우다 통상낙찰가의 몇배를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가져다가 동호회 장터에서 장사를 하다 물의를 일으키고.. 그러나 이곳은 다르군요. 숨기는 이베이 아이디를 공개들을 하시고...저는 이곳 아이디와 일부러 같게 만들었습니다. 확장I과 IIgs는 양보를 하고 확장II나 구하고 있습니다.
2004.02.24 20:53:18 (*.208.53.145)
하하하.. ..youdwed(A-A)님 있는 곳에 꼭 hanstyle이 있더군요.youdwed님도 한국인이라고 짐작은 하고있었는데 몇번 당하는 모습 보았습니다. hanstyle 님 식욕이 대단하더군요. 거의 1주일 분은 모두 찜...아이디를 보면 한국인임을 추측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당하신 분 꽤 많더군요. 후후...저도 한번 된통 당했죠. 뭐 덕분에 비싼 키보드 쓰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들이 ebay 경매에 서툰 분이 의외로 많아서 낙찰가를 많이 올려놓는 경우가 많은 걸 봅니다. 뭐 저도 초보입니다만...아뭏든 볼썽 사나운 일은 삼가합시다. 제아이디는 이름을 그대로 쉽게 영어로 옮겨놓은거지요. 순현님은 아시려나...?
2004.02.25 14:21:23 (*.185.17.190)
방금 Ebay에서 애플키보드에 Bidding하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Hanstyle님께서 양보해주셨으면 합니다. ^^;
2004.02.25 14:23:56 (*.185.17.190)
그리고, 저는 "Apple II GS 키보드"는 더 이상 구입할 생각이 없습니다. 부담없이 구입들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구입을 양보해 주신분들께는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2004.02.25 16:27:56 (*.156.183.39)
네 감사합니다. 근데 UPS 발송료를 75달러나 달라고 하는군요...제가 잘 몰라서...그대로 다 주어야할지...캐나다나 미국이나 그렇게 차이가 나질 않을텐데...이것이 이베이의 맹점이군요..앞으론 발송료를 먼저 물어보고 배팅해야겠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 국내에서 서버파트사에 수소문해 구하는 가격보다 더 커졌습니다. 비싸야 12에서 13 이라고 하던데
2004.02.25 16:55:12 (*.43.14.125)
USPS Airmail Post 로 보내달라 요구하세요. 제일 싸고 국내 수입 무관세입니다. USPS(미국 우체국)가 아닐 경우 운송료포함 십만원 넘어가면 10% 정도의 세금 물어야 합니다. 셀러가 digipen님을 무시하는 기분이 드네요. UPS라 해도 항공우송료가 $46 정도 밖에 안듭니다.
2004.02.25 17:10:05 (*.73.38.182)
저도 당한 적 있습니다. 송료와 우편환등으로 거의 90불이상 송료조로 송금했는데, 실 우송료는 45불이더군요. 그때 괘씸함이란...
2004.02.25 21:01:55 (*.201.45.166)
Hanstyle님은 키보드매니아 동호회원이 아닌듯 합니다. 또한 계속해서 저에게 딴지를 걸어오는데, 한번 혼좀 내드려야 겠습니다. ^^;
2004.02.26 10:33:53 (*.185.17.190)
다른 분들의 요청으로 본 제품을 구입중에 있지만, 이미, 제가 생각한 가격이상으로 올랐으므로, 구입 메리트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
2004.02.26 15:25:07 (*.185.17.190)
헐헐.. ..."Hanstyle"님 덕분에 예상보다 비싸게 구입했습니다. 또한, 판매자가 배송비를 무려 $80를 불러, 열심히 절충하고 있습니다. 배송비를 계속 엉뚱하게 부른다면, 구매취소를 해야겠지요? ^^;
2004.02.26 16:06:14 (*.156.183.39)
그에 비하면 캐나다에서 75불은 양호한 거네요^^; 저는 페이팔 네자리 숫자가 아직 안와서...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결재를 해야하는데...
2004.02.26 17:09:55 (*.208.53.60)
Paypal 네자리 숫자는 Paypal 가입과 거의 동시에 보내옵니다. 확인하시려면 본인의 카드회사 홈페이지에서 해외사용 내역을 클릭하면 거래회사 이름 위에 조그맣게 써있습니다. 아님 월말에 집으로 우송되어 오는 카드 사용내역을 봐도 되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길죠.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