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누구 못지 않게 SKM-1080 을 다루어 봤는데 엊그제 구한 이넘이 정말 대단히 부드러운 정말 후타바 같지 않은 키감으 ㄹ가진 넘을 만났습니다.

아마도 신동품 정도나 되어야 이런 키감이 나올 것 같군요...

세척 신공을 펼치다가 정말 졸려서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