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예비순번입니다만 보라카이님 개조공구 대비해 준비할겸
한번 써보려구 돌아다녀봤는데 구경도 하기 힘드네요...
여기 장터에서 보기도 힘들고...해외사이트에서도 구경하기도 힘드네요...
사실 해외구매 해본적 없습니다. ㅡ.ㅡ;;;
G81-3000 이중키캡 모델이라도 구해볼려고 했더니 이것도 보기힘들고...
거의 열풍이라 해야 할까요...다들 눈만 부릅뜨고 계신듯...
뭐 순번에 낀다고 해도 끝무렵일테니 한 6개월 정도 여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분위기로는 그때까지도 힘들것 같네요...
이번 개조하시는 분들은 다 구해놓으셨는지 모르겠네요...
한번 써보려구 돌아다녀봤는데 구경도 하기 힘드네요...
여기 장터에서 보기도 힘들고...해외사이트에서도 구경하기도 힘드네요...
사실 해외구매 해본적 없습니다. ㅡ.ㅡ;;;
G81-3000 이중키캡 모델이라도 구해볼려고 했더니 이것도 보기힘들고...
거의 열풍이라 해야 할까요...다들 눈만 부릅뜨고 계신듯...
뭐 순번에 낀다고 해도 끝무렵일테니 한 6개월 정도 여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분위기로는 그때까지도 힘들것 같네요...
이번 개조하시는 분들은 다 구해놓으셨는지 모르겠네요...
2004.11.04 13:32:12 (*.254.21.254)
저도 흑축으로라도 함 구해볼렸더니.. 이건또 이중사출키캡이 아니라서 키감이 더 떨어진다는 고수님들의 말씀에 난감.. ㅡㅡ;;
2004.11.04 13:42:44 (*.254.21.254)
저도 전에 11900흑축 쳐봤는데.. 오히려 저는 지금 치고있는 갈색축보다 리드미컬한 느낌이 더 좋던기억이... 갈색은 너무 가볍고 밋밋한듯.. (아 참고로 전 악력이나 이런거 무지약한 편입니다만.. )
2004.11.04 13:43:10 (*.254.21.254)
흑축 첩 받았을때 때려보곤, 헛 이게모야.. 했는데, 딱 이틀치고 나니까 점점 끌리는 매력이.. 하긴 체리가 다 그렇지만..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