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創朋(소호)에서 제작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구경하는것이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는 핸디타입 트랙볼 입니다. 제품의 이름은 使えてマウス!(쓸수있어 마우스!)

rf무선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점이 매력으로 매장판매가6500엔 정도의 고가이지만 맥컬리 Q볼 이후로 가장 구입하고 싶은 물건입니다...(언젠가 지를듯한 예감) 참고로 비슷한 디자인의 유선제품의 경우는 2000엔대로 저렴합니다.

미네코의 트랙볼에 유선제품의 리뷰가 있는데 볼의 크기에 비해 굉장히 잘 굴러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하네요.

*무심코 명칭을 사용해줘 마우스 라고 적었는데 지금 보니 使って가 아니라 使えて이므로 가능형 이네요. 직역하자면 "쓸수있어 마우스"인데(이게 더 충격적 인가요?^^) 의역하자면 "유용한 마우스"정도가 되겠네요. 제목과 내용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