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장풍"을 쓴다는 정병일 도주입니다. 2분만에 패하긴 했지만 160cm의 키에 40살을 훌쩍 넘은 나이로 도전한 그 자체는 높이 사주고 싶네요.

밑의 사진은 진정한 최고수, 끽도 마스터 김경식^^

한번 피식 웃으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