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핸드폰을 두고온데다가...
컴퓨터 두대 세팅하랴
모니터 주문하랴
쓰던 컴퓨터 다른 분한데 전해드려야 했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군요..

게다가 결정적일때 사무실 전화 까지 고장나서..
쇼좀 했습니다.

내일은 아무 생각말고.. 잠이나 좀 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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