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게가 운영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였으며, 예전부터 꽃가게에대한 로망이 항상있었음)

자금이 거의없이 시작했으며, 주담대 70%정도 받고, 시작한거라서 정말 죽을각오로 해보려고해요..

기본적인 꽃다발 제작이며, 꽃배달까지 진행을 할 예정이며, 그외 성수기 (어버이날, 결혼식 졸업식과같은) 시즌별제작도 당연히 하며, 

플라워 클래스도 열어볼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다만 혼자서 이업무를 다하기에는 무리가있어서 지금은 친구랑 같이 진행을 하고있어요(알바타임으로 오후시간에만)

요즘 들어 살아가는맛이 나네요 힘은들어도, 힘든시기에도 다들힘내시길 바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