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 리얼포스 몇명쓰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한번 사서 써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써보게 될것 같군요.

그 신세계를 한번 경험하고 싶습니다..ㅋ


용산가서 이것저것 처보고 사는게 정석인듯한데,

직장인의 비애로 지인꺼 몇번 처보고 리얼포스로 갈까하다가 750R로 입문합니다.

바로 포인트로 방향키나 ESC 키캡 바꿀려고 키캡 뒤져보고 있네요..ㅋ


회사에서 쓰는데 청축이라 좀 두렵긴하지만.. 뭐 그때가서 고민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