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 동안 기계식하고 나름 지겹지 않게 놀았는데
이제 슬슬 저도 제 홈그라운드로 움직여야 겠네요.
마침 10월 초에 일본가게되니 그때
최대한 많은 정보 뽑아 올께요.
C = Q / V = ε ( A / t )
http://blog.naver.com/seralovejjo
2017.09.19 23:54:40 (*.177.180.228)
으흠... 보라색이 사일런스 실린더 였던거 같은데 저소음에 패드까지 넣어서 더욱더 조용한 제품을 만든건가요 ㄷㄷㄷ
그나저나 당연히 저의 착각이겠지만 제품들 보는데 더키 냄새가 킁킁 나는 이유는 뭘까요 으흠...
이 모델은 전혀 관계 없을텐데 분명 앞쪽에 턱 깍은거나 이런거 보면 더키 냄새가 킁킁 으흠...
2017.09.20 00:06:19 (*.140.217.77)
기존 제품 대비 어떤 점들이 바뀌고 더 개선되었을지, 기대만빵입니다 ㅎㅎ
스트로크를 떨어뜨려주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2017.09.20 00:25:19 (*.112.164.28)
왠지 기존이 더 좋을것 같다는 묘한 기분이 들어요...^^:' 물론 지금은 초기라 좀 지켜봐야하구요.
스트로크는..시스템때문에 그래요. 2mm정도만 눌러도 입력이 되는데 보통 타이핑하면 2mm까지만 누르진 않고
4mm까지 다 누른다는거죠..그걸 2mm정도까지만 눌릴수 있게 물리적으로 차단시켜버리는 역활을 하는거에요
2mm까지만 눌러도 되는 시간을 4mm까지 눌러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공백의 시간을 매워주는정도에요
그러니깐 쓸데없는 더 눌리지 않게 잡아버리는게 저 패드의 최대장점이에요.
지금 육안으로 보면 대충 두께가 1.5정도거든요. 이정도 두꺼우면 손맛으로 타이핑하는 키감의 즐거움은 반정도
내줘야할거 같아요. 근데 폭신폭신한 재질이면 뭐 나름...또 재미있을수도 있곘죠.^^
2017.09.20 12:58:56 (*.104.128.122)
여기에 조금 기사가 나와있네요.
텐키리스가 아직 없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http://www.4gamer.net/games/317/G031703/20170919028/
2017.09.20 14:20:33 (*.216.251.146)
http://japanese.engadget.com/2017/09/19/realforce/#/
- 최저가 기본 모델 리얼포스 R2- 19,800엔(약 20만원), 10월 6일 출시
- 저소음 리얼포스 S – 21,300엔(약 21만 5,000원), 11월 초 출시
- APC+미디어 키 리얼포스 A – 22,800엔(약 23만원), 12월 초 출시
- 저소음+APC 리얼포스 SA – 24,800엔(약 25만원), 12월 초 출시
이렇게 4종 아닌가요?
이렇게 4종 아닌가요?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저건 저소음용 패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