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진 키보드 홈페이지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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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고는 없습니다.
SKM-1080제품의 생산공급시기는 11월말쯤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급가격은 출하시기에 맞춰 당사 쇼핑몰에 올릴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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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기다려집니다. 세진 기계식 신품이라 즐겁습니다.
칸트님이랑 동진님이라 잘 계시죠.
몇 년 전에 칸트님인가 동진님이 시샵을 하고 계실때(고맥)
코엑스에서 올드맥을 전시하셨을때 님들을 뵈었습니다.
그 더운 여름날 열심히 설명하시는 님들에게 시원한 음료수를 대접하고 싶었지만.
안에 시원하 음료수를 구할곳이 없어 대신, 뜨거운 자판기 커피로 대접한거 지금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두분의 매니아적인 기질이 키보드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군요.
항상 님들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진 키보드 홈페이지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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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고는 없습니다.
SKM-1080제품의 생산공급시기는 11월말쯤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급가격은 출하시기에 맞춰 당사 쇼핑몰에 올릴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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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기다려집니다. 세진 기계식 신품이라 즐겁습니다.
칸트님이랑 동진님이라 잘 계시죠.
몇 년 전에 칸트님인가 동진님이 시샵을 하고 계실때(고맥)
코엑스에서 올드맥을 전시하셨을때 님들을 뵈었습니다.
그 더운 여름날 열심히 설명하시는 님들에게 시원한 음료수를 대접하고 싶었지만.
안에 시원하 음료수를 구할곳이 없어 대신, 뜨거운 자판기 커피로 대접한거 지금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두분의 매니아적인 기질이 키보드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군요.
항상 님들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10.08 15:05:21 (*.147.6.157)
수술칼님..저랑 같이 조금만 기다립시다! ^^...흐 흐 흐 이번에 판매되면 전 꼭 구입해서 메인키보드로 쓸겁니다...
2003.10.08 15:12:17 (*.151.219.67)
앗...글 쓰신거 삭제하신후에 다시 쓰신건가요? 순간 놀랐습니다 ~~크크 아 정말 고민됩니다. 뭔가 큰 이벤트가 벌어질꺼 같은 예감도 들고...어딘가에 지르고 싶은 이 마음을 억누르니랴고 죽겠습니다.. - -;;빨리 모든 그림이 그려질 그날을 기약하며~
2003.10.08 15:27:55 (*.147.6.157)
너무 흥분해서 광고하듯 글을 쓴거 같아서 지웠지요...부끄러워라... 어쨌든 어렸을적 함께했던 그 키감을 다시 새걸로 맛보게 된다니. 흥분흥분...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