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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원 두 명이 세일이라고 키보드를 질렀는데, 한 명이 오늘 아침에 계산했거든요.
근데 방금 전화가 온 모양입니다.
재고 수량을 업데이트 안 해서 구매가 가능했던 거라 취소하겠다고.
품절이라고 돌리지 않은 건 그쪽에서 관리를 제대로 안 한 건데 얼마 차이 난다고 취소시키는지...
저도 살까말까 고민했던터라 더 얄미운 기분이 드네요.
괜히 이미지가 안 좋아집니다. 원래 일처리가 이런 식인가요?
다른 키보드 커뮤눈팅하면서 바밀로 글들 보니 아직은 먼가 한박자 느리다는 느낌이랄까요 음...
불만도 꽤나 나왔으니 바뀌겠죠 뭐 ㅎㅎ
키보드는 죄가 없으니... 앞으로 운영에 좀 더 신경을 써줘서 나아진다면 좋겠네요.
그치만 옆자리 대리님 영업이 실패해서 더 슬픈 것입니다. ㅎㅎㅎ
다른 키보드 커뮤눈팅하면서 바밀로 글들 보니 아직은 먼가 한박자 느리다는 느낌이랄까요 음...
불만도 꽤나 나왔으니 바뀌겠죠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