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게 벌리고 빼고 끼워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마제스테빌 느낌이 잊혀지지 않는군요

익숙한 키감을 위해 마제로 돌아가고, 상판만 xikii하우징으로 바꿔서 아쉬움을 달래볼까 생각중입니다

ikbc..아쉽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일단은 보관할까 생각하고있지만 좋은 주인 만나게 해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진짜 맞는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