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축은 커세어라는 말이 있어서 예전에 커세어 적축을 써본적이 있는데 역시나 좋더군요~


지금은 갈축을 쓰고 있는데 쓰면 쓸수록 나에게는 적축이 더 맞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나름 검색을 해보니 오존이라는 브랜드가 있던데 제가 선호하는 디자인이라 스물스물 지름신이 내려오네요.


혹시 오존 적축 써보신분 뽐뿌 부탁 드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