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접하기 전에는 미혼이였고 키보드를 접함과 동시에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혼자일때 누리던 금전적 여유는 이제 없어서 결국 주말 투잡을 선포 했습니다.

아내가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네요 ㅋㅋㅋ 암튼 얼렁 돈벌어 해피당에 가입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