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터치가 막 한국에 풀리기 시작할 무렵 청축 흑축 갈축 삼신기를 냅다 지르고


도큐세이버도 잠시 거쳤다가 카메라 쪽으로 관심이 넘어가면서 DT-35 쓰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그래도 기계식 키보드 들고 있으니 이정도면 된거 아닌가 하면서 열병이 사그라 들었는데...




최근에 이직을 생각하면서 이런저런 주변기기들을 정리하다가 갑자기 리얼포스를 질렀습니다. -_-;;



그로인해 살아난 욕망..




해피해킹!!! 회사에선 해피해킹을 쓰고 집에서는 리얼포스를 쓰는거야!!


마제 갈축은 가끔 기분전환용!!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