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그 이후엔 순정이라... 진리인것 같습니다.

저 아시는분 손?? 이젠 없으시죠?? 예전엔 참 활동도 잘했는뎅..

어느날.. 문뜩.. 내가 머하는건가?? 싶어.. 장에 가득한 넘들중..
팔건 팔아버리고.. 나머진..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정말.. 사용할 몇넘만 남긴채.. 그렇게 떠났습니다.

계속 쓰던.. 디노버가 슬슬 말을 안듣기 시작할때쯤..
눈딱감고.. 한번만.. 더 들어가서 쓸만한넘 하나만 맹글자했찌요..

먼가요?? ㅎㅎㅎㅎ 포인트가 없음.. 장터에 글을 못쓴답니다.ㅋㅋㅋ

이해는 가는뎅... 슬픈현실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