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래도 저를 졸졸 따라다니다가 배신한 인간은
서로 토의중에 싸우기도했고..?? 서로 무시하던가, 했습니다만...
이렇게 여러글에 비추천으로 자기표현을 몰래하는건 좀 치사하고 야비하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마음에 안들면, 마음에 안든 표현을 정상적으로 했으면 합니다.
겉으로는 저한테 실실 쪼개면서 말하다가, 뒤에서는 비추천 하는건..??
저도 누가 그러는건지 분간이 안가서, 누굴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거든요..
적어도 커뮤니티에서 의견교류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정당히 나와서 말씀했으면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야비한짓은 이제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몇일전에 누군가가 제가 그동안 쓴글에 모두 비추천해서 점수가 한꺼번에 400점 깎였더랬습니다.
지금은 그분께 고맙기도 합니다. 운영자분이 점수깎였다니까 2000점 쏴줬거든요 ㅎㅎ
#### 모르는 사람하고는 원수가 되지 않습니다.
알고 기대를 하건 이용을 하려했건 뭔가 관계가 있었고
거기에서 이득이 더이상 생기지 않거나, 인간적인 악감정이 생긴 것이 겠지요...
지금도 비추천이 2개 올라온 걸 보면
비추천을 날린 상대방은 Leaf 님의 글을 보면서 웃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군요...
이 일의 근원을 찾아가보면 Leaf 님이 있을 겁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긴 것인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 까 하네요...
그래야 다음에는 비슷한 일이 재발 되지 않도록 할 수 있으실 테니까요...
원래 상대방 미워하려면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아서 피곤한 법입니다...
악플러가 행복할 것 같지만 결국 자기가 단 댓글에 어떤 반응 보이는지
하루종일 생각하고 즐기면서 지내다 보면
나중에는 자신은 남들이 말하는 '잉여인간'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언젠가는 알게 되죠...
결국 자기를 말아먹는 일입니다...
간신은 간신을 낳습니다.
당당보다는 비겁을 몸에 익히게 되니
그 자식들한테도 비겁을 어느 샌가 물려주게 되니까요...
자신이 눈치보며 했던 일이 후대에 그대로 대물림 됩니다. 자신과 주변사람은 물론...
Leaf 님한테 피해가 돌아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이곳에서는 추천, 비추천 기능을 제거하는 일 말고는 없을 듯 합니다.
DJ.HAN님 께 쪽지를 드리건 따로 연락을 드리건 하셔야 하겠네요...
이글을 쓴 다음부터
제글에도 비추가 하나씩 붙을 지는 모르겠지만
저야 2004년인가 부터 가입되어 있었고... 점수는 신경 안쓰는 지라
비추를 날리시건 말건 별 상관 없습니다...
뭐 그렇다고 여기에 댓글 다신 분들께 다 비추 날리시지는 않으셨으면 하네요.
기분 나빠하실 분도 있으실테고
다른 분들다 비추날리시려면 시간이 적지 않게 들어갈테니까요...
그럼 이만...
(Leaf님... 혹 결례가 됬다면 미리 사과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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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춴드리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