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세계에 발을 담근지 벌써 몇달째인지 그 동안

항상 지름신께서 강림하셔서 저의 지갑과 통장을 털어가도

불만이라곤 없었지요. 항상 고마워할 따름(미친거냐?)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항상 지름신이 강림하실때 저는 승률이

제로 퍼센트군요-_- 다른 분들은 어떠하신지.

역시 인간인지라 신의 부름을 저버릴수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