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키보드세계에 발을 담근지 벌써 몇달째인지 그 동안
항상 지름신께서 강림하셔서 저의 지갑과 통장을 털어가도
불만이라곤 없었지요. 항상 고마워할 따름(미친거냐?)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항상 지름신이 강림하실때 저는 승률이
제로 퍼센트군요-_- 다른 분들은 어떠하신지.
역시 인간인지라 신의 부름을 저버릴수 없더군요.
항상 지름신께서 강림하셔서 저의 지갑과 통장을 털어가도
불만이라곤 없었지요. 항상 고마워할 따름(미친거냐?)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항상 지름신이 강림하실때 저는 승률이
제로 퍼센트군요-_- 다른 분들은 어떠하신지.
역시 인간인지라 신의 부름을 저버릴수 없더군요.
2004.11.13 10:12:23 (*.46.59.29)
요새 장사장님의 지름 러쉬를 보고 있으면 두렵기까지 하더군요... 그 놀라운 타이밍과 주저없는 자세... ^^a 부럽습니다. 근데 옴니 울트라는 받으셨는지요??? 정말 한번 쳐보고 싶은 아이템이었는데 아쉽더군요... 혹시 맞지 않으셔서 주력으로 쓰시지 않으면 저에게 쓸 기회를 주세요... 알프스키 한번 쳐보고 싶네요 ^_^ ps 요새 저의 행태를 보니 리플만 많이 다는거 같네요, -_-a 11900이 와서 글쓰는 재미가 부쩍~~~ *^0^*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