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내일 사용기로 올릴 예정 입니다.
역시....
에이서는 키 스트록이 깊어서 저처럼 타이핑을 많이 하는 사람에에게는 적당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결국은 기변을 하고...
컴팩으로 한번 사용해 봄니다.
수렁에서 건진놈이라고 해야 할까요?
시커먼 놈을 다 분해해서
깨끗이 닦아 놨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보니 군대 군대 검정이 묻어 났군요..

에이서 키보드 장터에 내놔야 겠습니다.
얼마에 팔릴지..끙..
한 만원이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초기에 얼마 했는지 도무지 기억이 않나네요.
얼마나 했지.. 궁시렁..

요놈을 뜻어보니..
키감이 좋은데는 이유가 있더군요
자주 쓰는 키는 스위치가 세로로 나있고
자주 않쓰는 키는 스위치가 가로로 나 있습니다.
먼가 이유가 있겠죠?
세로와 가로..
또.. 기계식 처럼 스위치가 나와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용

뭐.. 사진은 사용기에 올려야 겠습니다.
멤브레인+러버돔 특유의 괜찮은 타이핑 입니다.
타아핑이 즐거워 지네요..
후후후후..

아 결정적으로..
윈도우키가 없어서 더 좋다는..
뽑뿌질은 이제 그만~~~
You can be sure that, you will be punished you'r sin
Happiness Only Real When Shared
The Measure of a man is what he does with power 
-pl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