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저차 서론제껴두고.. 갖고는 싶고.. 대륙쪽에 아쉬운 소리 하는거도 보기 싫고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도대체 키캡 제작시 뭐가 문제인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알아야 아쉬운 소릴하며 대륙을 바라보던말던 할것 같아서요.

제 주변에 생필품 제조쪽에 빠삭(?)하신 분이 계셔서

그분을 통해 키캡관련되서 여쭤봤더니

할 만한 분을 오늘 연결시켜준다네요.

얼핏 듣기로.. 승화가 문제가 아니라 키캡사출 틀 만드는데 비용이...

일단, 가능할지 말지 조차 아직 모르기에 오늘 이야기 나누게 되면 결과 올릴까요?

관심 있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이 글에 댓글이나 추천수 보고 진행상황 올릴께요..^^

 

 

내용추가  2012.05.10 12:45

덧글 달아주신 분들 넘 감사합니다.

어제 오후 사내 체육대회관계로 제가 답글을 못달았네요.. 아직 업체분과 연락을 못취했구요.. 오늘 내일 연락되는대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덧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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