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가끔 눈팅이나 하고 여전히 레벨이 안되서 장터에 글을 못올리는 데커드입니다.
올만에 게시판을 주~욱 읽어보니...제 아뒤가 참 많이 나와서...무척이나 당황했습니다.
각설하고
다시 이벤트가 진행된다니 참 다행스런 일입니다.
노력많이 기울이신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 은둔고수이신 테시님께 키보들 선물 받은 기억..
그 키보들 장터에 올리면서 테시님께 의견을 나눈 기억...
그리고 첫 릴레이에 아낌없이 격려를 해주신 많은 분들의 댓글을 봤던 기억...
그리고 어김없이 약속을 이어나가는 회원님의 판매글....
가끔 들리지만...이런 것들이 저를 여기에 계속 들어오게 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들려서 게시글 읽고 좀 속상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관심과 격려를 해주시는데 더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ps. 예전에 들어와서 가끔 글을 남기면....
전설의 꽃미남이란 수식어가 붙는 저였는데...
걍 전설만 된 듯..ㅠ..ㅠ
쉽지 않아 더 재밌다
좋은 이벤트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데커드님의 좋은 기억들이 잘 이어 나갈수 있도록 소망하네요 ^^
애 둘 키우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한국경제신문 다녀여...(기자는 아니구요..ㅋ)
취미는 돈쓰는거....
음악하는 사람은 아니고...돈을 쓰다보니..기타를 사서 배우고 있습니다..ㅠ..ㅠ
데커드 형님덕에 오랜만에 키매냐 찾아왔네요. ㅎㅎ
TG3 릴레이 이벤트는 약간 문제가 있었지만.. 잘 해결된 것 같아 다행이네요.
제가 활동할때랑 회원님들이 많이 바뀐거 같지만.. 그래도 저 아시는 분들..
모두 안녕들 하시죠? ^^
옷! 테시형님 왠일로 댓글을!!!!
댓거든 형님도 완전 반갑습니다 >_<
전...
아직도 키보드 못끊고 있습니다. ㅠ_ㅠ 아핡;;
핡; [;;;] 돈관리를 제가 할 뿐이고 ㅋㅋㅋ
http://www.kbdmania.net/xe/1843716#comment_1862690
댓글 이제 봤어요..
아 .. 언제쩍일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이젠 추억이 되버린.. 필름통같은....
오늘 메룩스님께 TG3 제가 수령했습니다.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데커드님.. 이어갈수있게 앞장서주신 메룩스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벤트를 다시 이어나갈수 있어서 다행입ㅂ니다. 좋으이벤트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