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라는게 과연 중간자 적인 입장에서 작성 할수 있는 걸까요 ?

사람의 취향 , 혹은 지식에 따라 선호하는 제품이나 메이커가 다르고 그 선호도가 자신이 쓰는 글에 표현되지 않을수 있을까요?

 

 

불가능 하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연구소나 공인된 기관의 검증이 아닌 , 개인의 자신의 관점을 공유하고 싶다는 의지에서 적는 리뷰글에는 더더욱 자신의 취향이 반영 되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광고가 목적인 일부 블로거들의 리뷰가 문제가 되었다고 해서 취향이 반영된(편중된) 개인 리뷰들이 모두 광고처럼 폄하되고 , 광고처럼 보이지 않기위해서 자신의 취향을 가리는게 ...... 오히려 매우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물론 거짓말은 문제가 되겠지요.)

 

프리테스트 , 리뷰 선정 되신분 , 되실분들 화이팅이요 ~